시스템과 문제해결

TV를 보다가

연재 117 / 137

"이 작은 걸 왜 못봤을까?"

"작은 것이니깐 잘 보이지 않은 거지.큰 문제였으면 보였겠지."

뭔가 대단한 시도, 큼직한 아이디어들 부터 생각하고 시도하기 보다, 자칫 간과하기 쉬운 작은 문제들부터 하나씩 정리해 나가는 것.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이자 지름길 아닐까.

출장 중 호텔에서 모처럼 본 TV드라마 속 인상 깊었던 대사였는데 계속 마음 속을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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