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태도 ★ 추천

더하기 보다 더 큰 빼기

연재 021 / 137

'힘을 주는 것보다,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 '

PT 트레이너가 내게 했던 말이다. 제대로 운동하는 원칙 중 하나가, 힘을 잘 빼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부상당하는 대부분의 경우가, 힘을 주면서 생기는 것보다, 힘을 제대로 빼지 않아서라고 했다.

"힘줘서 무거운 거 많이 든다고 해서, 근력이 향상되고 체지방이 빠지는 게 아닙니다. 힘을 잘 빼고, 잘 쉬어야지 근력이 향상됩니다."

우리가 평소에 잘 사용하는 단어 중에, '정리'라는 말이 있다.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인 도요타자동차에서는 '정리'에 대한 정의를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여,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것'이라고 했다. 도요타자동차 혁신의 기본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는 모든 활동의 기초가 된다.

비슷한 의미로 '선택과 집중'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단어 그대로, 선택한 것에 대해 올인해서 최선을 다한다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중요한 것을 제외한 나머지를 버리고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핵심이다.

매사에 사소한 일에도 전력투구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특성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은, 전반적으로 그럭저럭 한 성과들은 내지만, 어느 하나를 탁월하게 잘하는 경우가 드물었던 거 같다. 이것저것 다 잘하려다 보면, 결국에 아무것도 잘하는 것이 없는 고만고만한 능력밖에 가질 수 없다.

중요하지 않은 일은 과감히 Skip 하고 (낭비제거), 반드시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탁월함으로 가기 위한 시작이 아닐까?

PS. 이 내용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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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생각들이 한 권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성장하는 회사가 선택한 단 하나의 전략, 《모두의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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