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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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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1박 2일로 새벽 4시 반에 운전해서 지방으로 출발해야 하는 일정이다.

해당 조직은 5년 전에 컨설팅을 했었고, 당시에 꽤 좋은 성과를 냈었기 때문에 좋은 추억을 안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5년 만에 진행하는 일정인지라 다소 부담도 되고 마음이 무거웠다.

그러던 중, 오늘 해당 조직의 한 직원에게 전화가 왔다.

"대표님!! 내일 오신다는 이야기 오늘에서야 일정 전해듣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잘 지내시죠? 너무나 보고싶었는데, 또 이렇게 5년만에 뵙게 되네요. 준비 잘 해놓고 있을테니, 조심해서 내려오세요."

요 며칠 긴장했던 마음이 든든함과 여유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전화였다. 오랜만의 만남을, 웃으면서 함께 할 수 있단건 굉장한 축복이다.

항상 최선을 다해야하지만 이번 일정은, 최선에 헌신을 좀 더 얹어서 200%만족을 주고 와야겠다.

그의 말 한마디가, 나의 세상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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