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관계에 있어서 불변의 원칙은 '파는 사람은 '비싸게' 적어도 '제값을 받고' 팔고 싶어하고 사는 사람은 '싸게' 적어도 '사기 안 당하고' 사고 싶어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거래의 관점에서, '최저가 입찰'과도 같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격 그 자체'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결정은 없지 않나 생각한다.
고객들에게 '당당하게 일하자'라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당당해지기 위한 조건은
'탁월한 품질' 즉,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가 탁월해야 한다.
그래야 가격이 다른 곳보다 비싸다고 투덜대는 고객에게, 더 싼 곳이 있다면 그쪽을 선택하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당당함을 가질 수 있다.
제품/서비스의 품질에 자신이 없으면 구매자에게 끌려다니게 되고, 자신이 있으면 우리가 이끌어 갈 수 있다.
우리의 가치가, 경쟁업체보다 탁월하다는 걸 고객이 안다면, 우리의 가치가, 그들이 지불하는 금액보다 훨씬 더 높다면 당당하게 기다리면 된다.
결국엔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저가 자재, 인원감축, 재사용 등 직접적인 원가절감 그 자체에 집중하다간, 자칫 품질과 가치를 무너뜨리고, 그것이 오히려 원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탁월한 품질, 가치 향상에 중점을 두고 불필요한 낭비, 리스크를 최소화 해서 원가를 혁신해야 한다.
가격 중심의 전략은 언젠가는 질 수 밖에 없다.
가치 중심의 전략은 반드시 이길 수 밖에 없다.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