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코스를 걷고, 달린다는 건 여간 지루한 일이 아니다.
그 지루함을 참아가며 무언가를 묵묵히 해나가는 것도 대단한 일이겠지만, 본질 이외의 것들을 제거하거나 바꿔줌으로써 본질에만 집중하는 것이야말로 지속적인 실행을 위한 탁월한 전략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가급적 3일 연속 같은 코스를 가지 않고 같은 코스에서도 방향을 바꾸거나, 속도를 조절하거나, 혹은 음악을 들으며 걷기에 집중한다.특히 지방출장을 와서 새로운 곳을 찾아서 움직일 수 있다는 건 굉장한 동기부여가 된다.
설계된 프로세스에 매몰되어선 안된다.본질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많은 도전과 시도를 통해 그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나침반만 있다면 어디든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