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과 문제해결

신나는 퇴근길.

연재 135 / 137

회식을 하고 돌아가는 길보다 팀원들과 열심히 일하고 정리 후에 홀가분하게 돌아가는 이 길이 어찌나 신나는지 모른다.

일을 하면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참지말라고 했다. 기꺼이 투덜투덜 대도 좋다고 했다.다만 그 투덜거림은 우리가 극복해야할 대상이고, 성취의 원동력으로 활용하자고 했다. 그런것도 없으면 답답해서 어찌 일을 하고 조직생활을 하나. 앞으로도 문제를 마주하게 되면 함께 궁시렁 댈 계획이다.

(어쩌면 내가 더 앞서서 할지도)

하지만 함께 고민하고 결국엔 함께 해결해내서 웃으면서 집에 돌아갈 예정이다.

조직문화도 좋고, 복지도 좋고, 보상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신나고 즐거운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일 안에서 성장하고 자아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마중물이 되고 싶다.

이 마음 변치 않도록 지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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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회사가 선택한 단 하나의 전략, 《모두의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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